차우찬, '만루 위기에서 양의지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7 20: 00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두산 양의지 타석때 삼성 차우찬이 마운드에 올라온 오치아이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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