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삼성의 득점 그저 바라만 볼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7 20: 39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삼성 최형우 타석때 두산 김선우가 폭투로 1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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