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6연승은 힘들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7 22: 10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두산 오재원 타석때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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