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신인 임찬규,'이럴때라도 때려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7 22: 05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2,3루 LG 서동욱의 3점 홈런때 더그아웃에서 LG 선수들이 서동욱을 환영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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