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성환아 침착하게 던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8 20: 32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두산 손시헌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한 삼성 윤성환이 채상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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