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배 코치,'고원준! 더 침착하게 던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8 21: 01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롯데 윤형배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강민호, 고원준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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