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악송구 덕분에 살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8 21: 04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삼성 박한이 타석때 1루주자 배영섭이 2루로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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