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박용택,'놓치고' '나뒹굴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8 21: 17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2루 LG 정성훈의 타석때 1루 주자 박용택이 2ㄹ 도루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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