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돌직구로 위기 넘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8 21: 44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3루에서 삼성 정현욱과 교체된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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