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항의하러 온게 아니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8 21: 58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롯데 홍성흔이 추평호 심판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홍성흔은 전날 3-11로 지고 있던 8회 유격수 땅볼을 때린 뒤 1루에 전력질주했으나 간발의 차로 아웃판정 되자 거칠게 항의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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