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박종훈-김시진,'우리는 연승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9 17: 10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전 LG 박종훈 감독과 넥센 김시진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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