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모래 가르며 2루 안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9 19: 12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LG 정성훈의 타석때 1루 주자 박용택이 2루 도루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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