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동국이는 나의 보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30 21: 10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3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전북 최강희 감독이 교체된 이동국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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