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페널티킥을 놓치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30 21: 18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3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인천 유병수의 페널티킥이 전북 골키퍼 염동균에 선방에 걸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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