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 '한 발 늦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30 21: 48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3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인천 전재호가 전북 에닝요의 볼을 헤딩으로 처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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