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차근차근 도망가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1 17: 31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2,3루 LG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진영이 홈을 밟은 뒤 환영을 받고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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