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심수창,'볼이 너무 많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1 17: 5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넥센 박정준타석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하자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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