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유재웅, '충돌할뻔 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1 18: 03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SK 임훈의 플라이때 공을 잡은 두산 정수빈이 유재웅과 충돌 위기를 넘기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