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강판' 심수창,'아! 울고 싶어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1 18: 1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넥센 박정준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한 심수창 LG 선발투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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