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3루타' 이진영,'오늘은 내가 해결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1 19: 5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 LG 이진영이 주자일소 3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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