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 LG 서동욱의 타석때 1루주자 조인성이 2루 도루 시도해 세이프된 후 정주현과 교체되며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