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우승보다 더한 감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1 22: 13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1회초 2사 2루 넥센 강정호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유한준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됐다. 더그아웃에 있는 넥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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