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자신감 넘치는 표정'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02 10: 00

'2011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김연아(21)가 2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아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에서 일본의 안도 미키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뒤 주말 잠실체육관서 열릴 아이스쇼 준비를 위해 서둘러 돌아왔다.

김연아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