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유해진,'저희 모자지간이랍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2 12: 27

영화 ‘마마’의 제작보고회(최익환 감독, 내달 2일 개봉예정)가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마마’는 물과 공기 같은 존재인 ‘엄마’를 주제로 다양한 재미를 펼쳐 보인다. 나 없이 못 사는 엄마, 철없는 엄마, 속을 뒤집는 원수같은 엄마 등 변화무쌍한 엄마와 자식 사이를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 이형석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연기한다.
무대 위에서 김해숙과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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