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담배 아파치 성능과 디자인, '눈에 띄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03 11: 56

전자담배를 통해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가 늘어나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담뱃값 인상에 대한 내용까지 전해지면서 전자담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는 만큼 전자담배 업체들은 신제품 전자담배들을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 잡은 전자담배가 있어 화제다.
이번 출시된 전자담배 아파치가 바로 그 제품이다. 전자담배 아파치는 우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검은 바탕에 금색 기하학적 나선형 무늬의 디자인은 중후하면서도 세련미를 갖춰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담배 아파치의 인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디자인은 물론 성능 또한 기존 전자담배 제
품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진화했기 때문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기술력을
검증 받은 홍콩 JSB의 기술력으로 출시한 전자담배 이기 때문이다.
홍콩 JSB만의 기술력으로 전자담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탄 맛, 매운맛이 올라오는 현상과 액상 누수 현상을 원천적으로 잡아 낸 것은 물론 액상 고유의 맛을 가장 잘 표현 하고 있으며 무화량 또한 월등하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무화기와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카트리지 구매가 필요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대용량 액상 저장고를 채택해 한번 충전으로 200~250번 가량 사용이 가능해 잦은 액상 충전에 대한 불편에서 벗어났다. 또한 무화기 표면에는 액상 잔량 표시기능이 있어 액상 재충전 시기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배터리 역시 배터리 하단부에 배터리 잔량 표시 LED를 설치하여 초록색: 완충, 파란색: 사용 중, 빨간색: 소진으로 표시되어 배터리 충전 시기 또한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배터리는 900mAh 와 650mAh로 나뉘어져 있어 장기간 사용할 때와 간편한 휴대를 원할 때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외에도 배터리와 무화기 연결 부위를 기존 나사방식의 결합 방법이 아닌 원 터치 결합 방법을 채택해 손쉬운 결합이 가능하며 슬림한 파이프 타입의 흡입구를 장착해 입에 착 달라 붙는 듯한 느낌을 주며 흡입 시 소음이 없다.
데 캉코리아 관계자는 “월등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전자담배 아파치가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선물을 하시는 고객과 받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A/S를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661-6747.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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