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으! 너무 아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3 19: 20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없이 손시헌 타석에서 LG 조인성 포수가 선발 박현준의 볼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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