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실점 위기 막고! 주먹 불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3 20: 22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이대형 타석에서 삼진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김선우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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