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아! 아깝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3 20: 55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첫타석에서 LG 박현준이 두산 이원석에게 볼넷을 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