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유리,'두산을 위한 깜찍한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3 21: 29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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