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담배 대표 브랜드로 자부하고 있는 하임(heim)에서 세계 최초로 연기 안나오는 "무연 전자 담배"를 개발, 특허출원(출원번호 :2010-086978-1)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원된 "무연 전자담배"는 액상의 변형과 무화기의 연기 제어 창치를 기술적 활용 접목시킨 획기적 개발이어서 전자담배 시장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제품은 애용자가 담배 맛은 느끼면서 연기만 안나오는 제품으로 세계적 명품으로 양산 수출에 주력할 계획을 하고 있다.
또한 하임(heim)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국제적으로도 특허를 출원중이다. 하임 측에서는 “국제특허가 등록 완료되는 올 하반기쯤 양산 출시 계획이며 본 무연 전자 담배는 순수 국내 생산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디자인 또한 국내 유수 대학과 협약 기존의 전자담배와는 차별화된 기기가 나올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하임(heim)의 기업 이념인 "건강한 사회 만들기" 취지에 맞게 기호품으로서의 담배기능을 대용할 인체 무해한 액상 또한 개발 준비를 마치고 식약청에 판매허가를 득할 예정에 있다.
최근 전자담배가 소자본 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창업시 유의 사항은 본사의 건전성, 전자담배 기기 조달능력, 보유 기기의 우수성, 확실한 본사의 A/S 보장성, 본사 영업정책의 비젼성, 초기 개점 시 무리한 요구가 있는 지 등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임(heim)측은 당부 하고 있다.
하임 대리점문의는 1599-1345 (aceplus.kr)로 하면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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