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한 방으로 역전 시켰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4 19: 46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초 1사 1,2루 KIA 김상현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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