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1실점으로 막아내고, 7회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4 20: 38

4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2루 윤석민 타석에서 LG 선발 주키치가 강판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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