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맞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4 20: 44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2루 KIA 안치홍이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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