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환호성을 들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4 20: 53

4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2루 윤석민이 1타점 좌익수 앞 동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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