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더 이상 실점은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4 21: 05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넥센 이보근과 교체된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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