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당하며 입나온 임태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4 21: 45

4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임태훈이 강판 당하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