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내가 어린이들의 대통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5 13: 18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KIA 트레비스가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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