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어린이날 맞이해 타자로 변신 해볼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5 13: 23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KIA 서재응이 덕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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