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꼬마팬, '아빠와 함께하는 장애물 달리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5 13: 46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89회 어린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가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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