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우리가 이겼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5 13: 56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어린이날을 맞아 두산 김현수, 노경은, 정진호, 고창성, 이원석, 이용찬이 아이들과 박터트리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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