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내 볼을 받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5 16: 37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