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1회가 너무 길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5 14: 58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실점 허용한 두산 이용찬 선발투수가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걸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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