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웅,'우리도 이제 시작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5 15: 0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 두산 정수빈이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유재웅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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