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기록한 목동야구장의 응원열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5 16: 26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전석매진을 기록한 목동야구장에서 넥센과 KIA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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