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은 귀여운 치어리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05 16: 30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넥센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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