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이혜천,'솔로포 허용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5 16: 3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두산 이혜천 투수가 아쉬운 듯 정성훈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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