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다람쥐처럼 빠르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5 16: 5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두산 김현수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정수빈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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