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코리,'승리가 눈앞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6 21: 39

6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3루수 황재균이 플라이볼을 처리한 후 투수 코리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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