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日오리콘스타일 메인 장식..'장근석의 시대, 시작된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5.07 09: 11

배우 장근석이 일본 오리콘스타일의 편집장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명실상부 가장 핫(HOT)한 한류 스타임을 입증했다.
최근 일본 오리콘스타일 메인 페이지에는 편집장의 칼럼 란에 '장근석의 시대, 시작된다'라는 타이틀의 글이 업데이트됐다.
장근석의 첫 일본 공식 데뷔 싱글 'Let me cry'가 데일리, 위클리 차트 1위 석권으로 오리콘스타일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한데 이어 편집장이 장근석의 매력을 면면히 분석한 글이 개재된 것.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본다고 밝힌 편집장은 장근석이 출연한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에 감탄하는 한편,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근석이 배우로서는 물론 가수로서도 인정받은 것에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특히, 본문에서 장근석이 일본 가수 'Every Little Thing'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산토리 ‘서울 막걸리’ CM 출연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수많은 여성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주연 영화 '너는 펫' 촬영을 위해 캐릭터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으며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THE CRI SHOW'의 싱가폴, 홍콩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상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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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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