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포수는 애너하임 최현./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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